신이 언제나 친절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때로는 아주 까칠하게 삶 속에서 나를 보호하실 때도 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인생은 해석이다.
당신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축복이 될 수도 저주일 수도 있다.
Don't think God is always kind.
Sometimes you protect yourself in life very harshly.
Alwayslive with gratitude even if you don't understand and don't like it.
Life is an interpretation.
Depending on how you interpret it, it can be a blessing on a curse.
살다 보면 힘든 삶 속에서 아무리 간절하게 빌어도 신에게 버림받은 절망감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믿고 있는 신은 절대 당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신이 항상 지켜보고 계십니다.
일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버리는 신이 있으면 도와주는 신도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고 힘에 부칠 때 믿고 있는 신에게 열심히 빌면 분명히 도와주실 겁니다.
오늘 뜬금없는 글이지만 모든 분들이 항상 희망을 가지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이상 에디였습니다.